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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안양 공장을 다녀와서

작성자
곽종원
등록일
2015.12.04
조회수
12,932

  저는 서울에서 근무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졸업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특별할 경험을 주고 싶었는데 마침 농심 라면 공장 신청이 승인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눈발이 날리는데도 버스를 보내주셔서 저와 아이들은 편안하게 공장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도 정말 친절하셨고 도착했을 때 우리 학교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문구를 보니 조금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우선 공장에 대한 설명과 라면에 대한 홍보영상을 보면서 라면이 정말로 인기 식품이고 안전한 식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라면 생산라인에서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밀가루가 라면 면발이 되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평소에 라면을 많이 즐기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정도로 많은 라면이 끝없이 만들어지는 것은 대단한 광경이이었습니다. 밀가루 반죽이 압연기에 7단계로 압연되는 과정도 신기했고 면이 뽑아져 나온뒤에 스팀으로 찌는 과정이 한꺼번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그 뒤에 면이 잘라져서 동그란 그릇에 담겨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면발이 기름에 튀겨져서 나오는 모습은 볼 수 없어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우리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활동은 나만의 라면 만들기였습니다. 다양한 라면 재료로 아이들이 각자 자신만의 라면을 만들었는데 모두들 매우 흡족해하면 먹었습니다. 퀴즈를 풀 때에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거리며 열심히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지 아이들이 집중력이 대단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돌아갈 때는 아이들에게 선물상자를 한아름씩 들러주었는데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농심 제품만을 이용할 것 같네요.

  눈이 내리는 겨울의 색다름 경험을 하게 해주신 농심 홍보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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