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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짜파게티 기부행사

등록일
2014.10.05
조회수
10,585

농심,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짜파게티 기부행사

 

- 2014인천-중국 문화관광페스티벌 기간 짜파게티 기부탑 쌓기 이벤트, 제품 3천개 기부 -

 

짜파게티 기부행사장에서 도우미가 짜파게티를 들고있다

 

짜파게티 기부행사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인 인천 차이나타운에 짜장라면의 원조 짜파게티가 떴다. 

농심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짜파게티 기부탑 쌓기’ 행사를 펼쳤다.

 

짜파게티 기부탑 쌓기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린 ‘2014 인천-중국 문화관광페스티벌’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중국의 국경절(10월 1일~7일)을 맞아 한국과 중국의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관광객들이 짜파게티 기부 부스에서 짜파게티를 구입 후 부스 옆 ‘사랑의 기부탑’에 제품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농심은 기부받은 짜파게티 약 1,500개에 같은 양만큼을 더해, 판매수익과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인천 짜장박물관에 전시될 만큼 오랜 역사와 인지도를 갖추고 있어, 이번 관광페스티벌을 대표하는 이벤트 및 기부제품으로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라면 한봉지로 축제의 재미와 나눔의 기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한 '2014 인천~중국 문화관광페스티벌'은 인천아시안게임을 기념하고 중국 관광객 430만명 시대를 맞아 중국 국경절과 연계한 한-중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 기간 인천 차이나타운 및 자유공원 일대에서는 각종 거리공연과 각국 음식체험, K-POP 커버댄스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