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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으로 만난 사이]2차 웨이브를 대비하며 지금 주목해야 할 것들

바로 지금, 모두에게 유익한 코로나19 정보

등록일
2020.09.07
조회수
1830

농심으로 만난 사이 2차 웨이브를 대비하며 지금 주목해야 할 것들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눈앞의 현실이 된 지금,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금 가장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는 콘텐츠와 현명하게 상황을 대비할 수 있게 도울 콘텐츠를 소개한다. #2 업계 전문가가 알려주는 백신 현황 팟캐스트 <듣똑라(듣다 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 전문 기자가 알려주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중앙일보 이현 기자, 이지상 기자가 진행하며 이영희 국제부 기자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짚어보고 설명한다. 팬데믹 선언에 이를 정도로 코로나19 확산 속도와 규모가 엄청난 만큼 백신 개발도 이례적인 속도로 진행 중이다. WHO의 발표에 따르면 170여 개의 백신이 개발됐고 24개가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바로가기 버튼 들어갑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10/clips/594 #3 With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다 강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우창윤 서울아산병원 내과 진료전담교수가 말하는 “신종감염병의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 훈련이 필요하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코로나24, 코로나30이 올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라는 당부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인다.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원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바로가기버튼) https://youtu.be/UzfqKWtGlEY #4 세대 이어 나타나는 변화와 혼란 가치판단이 가능한 성인들은 웬만큼 현재의 삶에 적응해가고 있지만, 아이들의 경우는 다르다. 등교 대신 온라인 수업이 길어지면서 친구나 교사와 대면할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이 건강한 관계 형성에 미숙함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계속 돼왔다. 교육 양극화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는데, 중간고사를 치른 결과 상위권 학생들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중위권에 있던 학생들의 성적은 떨어지는 현상이 실제로 목격되기도 했다. 미국의 매체 아틀란틱은 “가정에서는 말하는 법을 배울 수는 있지만 온라인 교육이 계속되면 논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의 세대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언어를 구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로가기 버튼 넣는 링크 이거 하나만 하기로 했어요…) 코로나19가 어린 세대에게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면? https://www.bbc.com/korean/news-52953309 #5 몸도 마음도 면역력 업업 심신치료 플랫폼 밑미 ‘NICE TO MEET ME!’를 슬로건으로 ‘나’를 잘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 탄생했다. 코로나 재확산에도 일상은 계속 되기에, 삶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밑미는 다양한 방법으로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 자아성장할 수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채식 위주 식단이나 요가 클래스 등으로 신체와 내면의 건강에 주목하고 이는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바로가기 버튼) https://nicetomeetm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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