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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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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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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정의 -01 라면의 탄생
라면, 무엇이라 설명할 수 있을까요?

라면은 일반적으로 국수를 뜨거운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긴 후 건조 시킨 면에 분말 스프를 합쳐서 만든 즉석식품을 말합니다.

라면
 
유탕면
유탕면
 
분말스프
분말스프
라면의 정의 -02 라면의 탄생
기름에 튀긴 면으로만 만들어야
라면인가요?

최근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름에 튀긴 유탕면 중심의 라면시장에 면을 튀기지 않고 열풍에 말린 건면, 냉면, 쌀국수 등 웰빙형 제품들이 새로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농심의 야채라면, 둥지냉면, 후루룩국수, 쌀짜장면/짬뽕, 떡국면 등은 과거 라면의 특징을 가지면서도 건면으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면 제품입니다. 이러한 제품들도 넓은 범주에서 라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면의 장점 -01 라면은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진
식품입니다

간편한 국민 대표 식품! 라면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어 대중식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라면은 빠르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식품

조리시간은 보통 3분~5분 정도로 짧을 뿐만 아니라 끓는 물만
있으면 조리가 가능해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라면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식품

라면은 부피가 작아서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100여개국 이상의
국가에 수출되고 있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구해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의 장점 -02 라면은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진
식품입니다
오래 보관이 가능한 식품

라면은 보통 5~6개월의 긴 유통기간을 가지는 식품이지만 특별히 냉장/냉동 보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분함량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10%이하(실제4~8%)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라면에는 제품의 부패를 막기 위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라면의 높은 경제성

라면은 식사대용이 가능한 다른 음식에 비해 반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 것에 비해 어떤 음식보다도 가장 경제적인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량으로 원료를 구매하고 생산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가능합니다.

라면의 장점 -03 라면은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진
식품입니다
라면은 식사대용이 가능한 식품

라면 한 봉지에는 한끼 식사에 충분한 칼로리와 영양이 포함되어 있고 먹은 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식품입니다.
다른 반찬이 없이도 취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차림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식사대신 간편히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의 다양한 종류와 맛

다양한 국물과 소스의 맛으로 다 먹어보기 힘들 정도의 라면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유명한 라면 블로거들 중에서는 600종류 이상의 라면을 먹고 블로그에 리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라면의 장점 -04 라면은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진
식품입니다
라면은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 있는 식재료

라면은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부터 전문 요리사에게까지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응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짜파구리같이 다른 특성의 라면을 조합한 퓨전라면이 나타나기도 하는 등 새로운 식문화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라면의 종류 -01 면의 제조방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는 국내 라면들을 면의 제조방법에 따라서 구분해 보면 아래와 같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유탕면 제품
01 유탕면

유탕면은 면발을 익힌 후에 기름에 튀긴 면입니다.
익힌 면을 150˚C 까지 가열된 유지에 튀김으로써 수분함량을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는 10%이하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농심에서는 유탕면의 수분을 7%이하로 관리함으로써 방부제 없이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익은 면은 조리가 간편해지고 라면의 독특한 풍미도 생깁니다.

라면의 종류 -02 면의 제조방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습니다
건면 제품
02 건면

면발을 익힌 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자연건조시킨 면입니다.
익힌 면을 100˚C 전후의 열풍이 순환하고 있는 열풍건조기에 약 30분 통과시켜 건조한 것으로, 「열풍건조면」 이라고도 부릅니다. 유탕면과 비교해서 조직이 치밀하여 조리시간이 약간 길어지지만 기름기가 적어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사출건면 제품
03 사출건면

농심의 사출건면은 익힌 떡반죽을 채반에 넣고 눌러 면발을
뽑아낸 후 둥글게 말아서 뜨거운 바람에 자연건조시킨
면입니다. 건면의 일종이지만 기존 면류에 비해 쌀과 같은
곡물의 함량이 높은 면을 만들 수 있으며 강한 압력을 가해서
만들어진 면발은 더욱 쫄깃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라면의 종류 -03 면의 제조방법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습니다
생면 제품
04 생면

농심의 생면은 익힌 면을 유기산으로 살균한 면입니다. 수분이 많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짧고 생면에 가까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 옛날부터 김밥을 만들때 식초를 첨가하여 보존성을 높였듯이 농심에서 생산하는 생면에도 안전한 유기산(산미료)을 사용합니다.

냉동면 제품
05 냉동면

면발을 익힌 후 냉각수에서 급속 냉동(-40˚C)시킨 면입니다.
냉동면은 끓는 물에 녹이기만 하면 먹을 수 있으므로 조리가
매우 빠르고 처음 반죽했을 때 면의 특징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어 맛이 갓 삶아낸 것처럼 쫄깃하고 매끈합니다.

라면의 종류 -04 포장의 형태에 따라 라면의
종류를 구분합니다

라면은 포장형태에 따라 크게 봉지면과 용기면으로 나뉩니다.

봉지면 제품
01 봉지면

봉지면은 비닐봉지에 라면 내용물을 넣고 포장한 것을 말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끓는 물에 3~5분 동안 면과 스프를 넣고 끓이는 조리법을 가집니다.

용기면 제품
02 용기면

용기면은 종이 혹은 스티로폼 용기에 먹기 편하게 라면 내용물을 포장한 것을 말합니다.
끓인 물을 붓고 약 3분 정도 익힌 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취사가 불편한 다양한 장소에서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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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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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발전 -01 라면의 탄생
라면, 어디서 시작된 것인가요?

중국인들이 먹던 납면(拉麵)으로부터 라면이 유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중국의 란저우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즐겨먹던 국수 중 하나였던 ‘납면’은 중국어로 [라미엔]이라고 발음됩니다.

일본 메이지유신 직후인 1870년대 중국사람들이 일본의 개항장을 중심으로 납면을 노점판매하면서 일본에 처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라멘’이 초기에는 중화요리로 구분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라멘’은 지금의 인스턴트 라면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먹는 라면의 형태는 일본 닛신식품이 1958년 8월25일 '치킨라면(チキンラ ㅡメン)'을 대량생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라면의 발전 -02 라면의 탄생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 (1958)
지금의 라면, 어떻게 발명되었나요?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 (1958)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 (1958)

지금의 인스턴트 라면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닛신식품을 설립한
안도 모모후쿠입니다.
그는 한 선술집에서 뜨거운 기름에 반죽을 입힌 어묵이 튀겨질 때 밀가루 속의
수분이 급속히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라면의 원리를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국수를 튀긴 후 건조시키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그걸 다시 뜨거운 물에 넣으면
원래 상태로 풀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라면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중일전쟁 당시 중국군이 건면을 튀겨서 휴대하고 다녔는데 이러한 점을
미리 알고 라면을 개발하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안도 모모후쿠는 ‘오랫동안 상하지 않으면서 싸게 팔리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어 인류가 배고픔에서 벗어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철학을 가졌던 라면의 발명가이자 사업가였습니다.
그는 2007년 1월 5일 향년 96세의 나이로 사망하는 날까지 매일같이 인스턴트 라면을 먹었다고 합니다.
 
96세까지 장수한 라면의 발명자 ‘안도 모모후쿠’

안도 모모후쿠는 ‘오랫동안 상하지 않으면서 싸게 팔리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어 인류가 배고픔에서 벗어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철학을 가졌던 라면의 발명가이자 사업가였습니다.

그는 2007년 1월 5일 향년 96세의 나이로 사망하는 날까지 매일같이 인스턴트 라면을 먹었다고 합니다.

라면의 발전 -03 초기 라면의 진화
 
1958년 「라면 탄생」

1958년 닛신식품의 “치킨라면”이 최초로 출시되었습니다. 현재처럼 스프가
따로있지 않고 면 자체에 양념이 반죽되어 있는 형태였습니다.

1958라면탄생
1961년 「분말스프 개발」

1961년 일본 명성식품은 양념을 건조•분말화하여 현재와 같이 별도 포장한
스프 형태로 라면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1961분말스프 개발
1962년 「건면 출시」

1960년대, 일본 각 제조사에서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건조시킨
건면을 개발했습니다. 건면의 등장으로 건조기술이 발전하고 건면에 어울리는
액상스프, 포장재와 설비 개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1962건면 출시
1971년 「용기면의 등장」

뜨거운 물을 부어 먹을 수 있는 「용기면」이 개발되었습니다. 닛신식품의
안도모모후쿠 사장이 회의석상에서 미국 바이어가 종이컵에 라면을 부수어
포크로 먹던 모습에서 착안하였다고 합니다.

1971용기면의 등장
라면의 발전 -04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라면!
라면의 세계화!

라면은 현재 일본과 한국, 중국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미국, 영국 등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식품이 되었습니다. 세계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라면을 소비하는 나라는 중국으로 연간 462억 개의 라면을 먹는다고 합니다. 중국 다음으로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인도,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는 35억 개로 6위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1인당 라면 연간 소비량은 73개로 수십 년간 독보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라면을 수출하는 라면 강국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도 한국의 라면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 라면의 브랜드 인지도는 90% 이상이고, 러시아에서는 88올림픽 이후 한국의 용기 라면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심지어 라면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신라면과 같은 한국의 라면이 인기를 얻고 있을 정도입니다.

라면의 발전 -05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라면!
라면의 세계화!
세계 1인당
라면 소비량
 

출처 표기: WINA(World Instant Noodles Association) 2019

라면의 발전 -06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라면!
라면의 세계화!
세계 라면
소비량
 

출처 표기: WINA(World Instant Noodles Association) 2019

 

   
우리나라 라면사 -01 1960년대
국내 라면 산업의 시작

한국의 라면은 1963년 처음 대한민국에 도입 된 이래 국민 식생활 트랜드의
변화에 따라 비빔라면, 용기면, 쌀면, 건면, 볶음면 등으로 조리의 방법과
원재료가 다양화되면서 현재까지 온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간식으로 자리를
잡아오고 있다.

첫 출시 당시 라면은 면에 양념이 반죽되어 있었고 조리법도 생소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라면과 같이 닭고기 국물이 기본이어서 익숙치 않은 맛이었다. ‘라면’이라는 이름 때문에 옷감이나 실, 플라스틱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당시 시장에서 사먹던 꿀꿀이죽이 5원이었던 반면, 라면은 10원으로 비싸 소비자의 관심을 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라면, 그러나 처음에는 매우 생소했던 ‘라면’

첫 출시 당시 라면은 면에 양념이 반죽되어 있었고 조리법도 생소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라면과 같이 닭고기 국물이 기본이어서 익숙치 않은 맛이었다. ‘라면’이라는 이름 때문에 옷감이나 실, 플라스틱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당시 시장에서 사먹던 꿀꿀이죽이 5원이었던 반면, 라면은 10원으로 비싸 소비자의 관심을 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나라 라면사 -01 1960년대
국내 라면의 도입

1963년 9월 삼양식품이 일본 묘조식품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삼양라면)을 생산하였다. 이후 1960년대 정부의 혼분식 장려
정책으로 라면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게 된다. 풍년라면(풍년식품),
닭표라면(신한제분), 해표라면(동방유량), 아리랑라면(풍국제면), 해피라면,
스타라면, 롯데라면(농심) 등 8개 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와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 되었지만 삼양식품의 80%에 달하는 압도적 시장점유율에 밀려 1969
년에는 삼양식품과 농심만이 남아있게 되었다.

삼양라면(‘63)
롯데라면(‘65)
왈순마(‘68)
첫 출시 당시 라면은 면에 양념이 반죽되어 있었고 조리법도 생소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라면과 같이 닭고기 국물이 기본이어서 익숙치 않은 맛이었다. ‘라면’이라는 이름 때문에 옷감이나 실, 플라스틱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당시 시장에서 사먹던 꿀꿀이죽이 5원이었던 반면, 라면은 10원으로 비싸 소비자의 관심을 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라면, 그러나 처음에는 매우 생소했던 ‘라면’

첫 출시 당시 라면은 면에 양념이 반죽되어 있었고 조리법도 생소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라면과 같이 닭고기 국물이 기본이어서 익숙치 않은 맛이었다. ‘라면’이라는 이름 때문에 옷감이나 실, 플라스틱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당시 시장에서 사먹던 꿀꿀이죽이 5원이었던 반면, 라면은 10원으로 비싸 소비자의 관심을 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나라 라면사 -02 1970년대
‘한국 라면’의 독자적 개성 확립

우리나라 제조사들은 1970년대부터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입맛에 잘 맞는 라면의 맛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 때 형성된 라면의 맛이 지금까지도 한국라면의 기본 맛으로 자리잡으며 한국라면만의 독자적 개성을 만들고 있다.

라면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었던 초기 국내 라면 제조사들은 일본 회사나 향료회사들이 제공하는 자료와 원료를 그대로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농심은 소고기라면을 개발할 당시 소고기의 맛과 영양을 살리려면 가정이나 유명 식당에서 국물을 내는 방법대로 생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형 무쇠솥에 소의 고기와 뼈, 간장과 양념을 함께 넣고 푹 고아내는 방법을 고집했다. 이러한 방식은 이후 농심이 한국음식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맛을 개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소고기 라면의 개발

라면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었던 초기 국내 라면 제조사들은 일본 회사나 향료회사들이 제공하는 자료와 원료를 그대로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농심은 소고기라면을 개발할 당시 소고기의 맛과 영양을 살리려면 가정이나 유명 식당에서 국물을 내는 방법대로 생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형 무쇠솥에 소의 고기와 뼈, 간장과 양념을 함께 넣고 푹 고아내는 방법을 고집했다. 이러한 방식은 이후 농심이 한국음식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맛을 개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우리나라 라면사 -02 1970년대
짜장라면의 탄생

최초의 인스턴트 짜장면은 1970년 2월에 농심(당시 롯데공업주식회사)에서
개발되었고, 같은 시기 삼양식품에서도 짜장라면이 출시되면서 당시 가족
외식의 대표메뉴였던 짜장면을 간편히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롯데 짜장면(‘70)
소고기 라면의 시대 개막

농심은 1970년 10월 소고기 국물을 재료로 한 ‘소고기라면’을 출시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닭고기보다 소고기를 좋아하는데 소고기국의 깊은 맛을
라면으로 구현해보자’는 취지에서 개발된 소고기 라면이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농심의 시장점유율은 10%대에서 20%대로 급증하게 되었다. 삼양식품도
잇따라 ‘삼양 쇠고기면’을 출시하며 ‘라면은 소고기 국물’이라는 맛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소고기라면(‘70)
라면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었던 초기 국내 라면 제조사들은 일본 회사나 향료회사들이 제공하는 자료와 원료를 그대로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농심은 소고기라면을 개발할 당시 소고기의 맛과 영양을 살리려면 가정이나 유명 식당에서 국물을 내는 방법대로 생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형 무쇠솥에 소의 고기와 뼈, 간장과 양념을 함께 넣고 푹 고아내는 방법을 고집했다. 이러한 방식은 이후 농심이 한국음식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맛을 개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소고기 라면의 개발

라면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었던 초기 국내 라면 제조사들은 일본 회사나 향료회사들이 제공하는 자료와 원료를 그대로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농심은 소고기라면을 개발할 당시 소고기의 맛과 영양을 살리려면 가정이나 유명 식당에서 국물을 내는 방법대로 생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형 무쇠솥에 소의 고기와 뼈, 간장과 양념을 함께 넣고 푹 고아내는 방법을 고집했다. 이러한 방식은 이후 농심이 한국음식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맛을 개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우리나라 라면사 -03 1980년대
한국라면의 황금기!
라면 슈퍼스타들의 탄생

1980년대 라면은 ‘황금기’를 맞게된다. 농심은 너구리(’82), 육개장사발면(’82), 안성탕면(’83), 짜파게티(’84), 신라면(’86)을, 팔도(당시 한국야쿠르트)는 팔도비빔면(‘84)과 도시락(‘86년), 오뚜기는 진라면(‘88년) 등을 출시하는 등 지금까지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들이 한꺼번에 나왔다. 특히 ‘신라면’은 대부분 순한 맛 위주였던 당시 라면시장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충실한 ‘매운맛’을 제대로 구현해낸 제품으로 지금은 라면시장 부동의 1위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1989년 11월 3일, 검찰은 ‘공업용 우지’를 수입해 라면의 튀김용으로 사용하거나, 쇼트닝, 마가린의 원료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삼양식품 등 5개사 대표와 임직원을 구속했다. 공업용 우지라는 자극적인 표현은 라면의 유해성 논란으로 확대되며 삼양식품은 물론 라면업계 전반에 큰 침체의 시기를 가져왔다. 이 사건은 1997년 8월 2일,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인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그대로 무죄 판결을 확정 선고함으로써 7년 9개월의 지리한 논란이 끝이 나게 된다. 결국 필요없는 오해와 논란의 증폭으로 전체 라면업계는 30~40%의 매출 감소를 겪었고, 제분업계와 제과•제빵업계, 그리고 중국 음식점 등도 연쇄적인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우지파동

1989년 11월 3일, 검찰은 ‘공업용 우지’를 수입해 라면의 튀김용으로 사용하거나, 쇼트닝, 마가린의 원료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삼양식품 등 5개사 대표와 임직원을 구속했다. 공업용 우지라는 자극적인 표현은 라면의 유해성 논란으로 확대되며 삼양식품은 물론 라면업계 전반에 큰 침체의 시기를 가져왔다. 이 사건은 1997년 8월 2일,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인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그대로 무죄 판결을 확정 선고함으로써 7년 9개월의 지리한 논란이 끝이 나게 된다. 결국 필요없는 오해와 논란의 증폭으로 전체 라면업계는 30~40%의 매출 감소를 겪었고, 제분업계와 제과•제빵업계, 그리고 중국 음식점 등도 연쇄적인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우리나라 라면사 -03 1980년대
농심의 잇따른 신제품 히트,
라면시장 1위 등극

1980년대에는 청보와 빙그레도 라면 사업에 뛰어들면서 라면업계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졌다.
농심은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1982년 스프 전문생산시설인
‘안성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스프의 획기적 품질향상 후 ‘너구리’(82년)와
‘육개장사발면’(82년), ‘안성탕면’(83년), ‘짜파게티’(84년)를 앞세워 농심은
1985년 3월 라면시장에서 1위 자리에 올라선다. 역전 당시 라면시장 점유율은
농심 40.4%, 삼양식품 39.6%, 한국야쿠르트 13.5%, 청보 5.9%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1986년 농심은 한국의 매운 맛을 대표하는 ‘신라면’ 내놓으며 2위와의
간격을 더욱 넓혔고, 1988년 ‘사리곰탕면’을 출시하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는 유명-히트작 라인업을 완성했다. 1988년 농심의 시장
점유율은 50.6%였다.

80년대 초까지 업계 선두를 유지하던 삼양식품은 경쟁사들의 신제품 출시 전략을
당해 내지 못해 1985년 선두자리를 농심에 내어주고, 1989년 ‘우지파동’을
겪으면서 시장점유율이 급감하게 되었다.

1989년 11월 3일, 검찰은 ‘공업용 우지’를 수입해 라면의 튀김용으로 사용하거나, 쇼트닝, 마가린의 원료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삼양식품 등 5개사 대표와 임직원을 구속했다. 공업용 우지라는 자극적인 표현은 라면의 유해성 논란으로 확대되며 삼양식품은 물론 라면업계 전반에 큰 침체의 시기를 가져왔다. 이 사건은 1997년 8월 2일,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인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그대로 무죄 판결을 확정 선고함으로써 7년 9개월의 지리한 논란이 끝이 나게 된다. 결국 필요없는 오해와 논란의 증폭으로 전체 라면업계는 30~40%의 매출 감소를 겪었고, 제분업계와 제과•제빵업계, 그리고 중국 음식점 등도 연쇄적인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우지파동

1989년 11월 3일, 검찰은 ‘공업용 우지’를 수입해 라면의 튀김용으로 사용하거나, 쇼트닝, 마가린의 원료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삼양식품 등 5개사 대표와 임직원을 구속했다. 공업용 우지라는 자극적인 표현은 라면의 유해성 논란으로 확대되며 삼양식품은 물론 라면업계 전반에 큰 침체의 시기를 가져왔다. 이 사건은 1997년 8월 2일,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인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그대로 무죄 판결을 확정 선고함으로써 7년 9개월의 지리한 논란이 끝이 나게 된다. 결국 필요없는 오해와 논란의 증폭으로 전체 라면업계는 30~40%의 매출 감소를 겪었고, 제분업계와 제과•제빵업계, 그리고 중국 음식점 등도 연쇄적인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우리나라 라면사 -04 1980년대
‘한국 라면’의 독자적 개성 확립

1972년 ‘삼양 컵라면’이 출시된 적이 있었지만 시대상황에 맞지않고 익숙치 않은 조리법에 금방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농심은 1981년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사발 형태의 용기면인 ‘사발면’을 출시하면서 용기면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이듬해인 1982년에 출시된 농심 ‘육개장 사발면’은 대한민국 용기면 시장을 급격하게 확대시키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심 육개장사발면도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올림픽을 거치면서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미국 NBC방송에서 ‘미국의 햄버거에 준하는 식품’이라고 소개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1971년 ‘컵누들’이라는 용기면을 출시했는데, ‘컵면’의 형태였다. 컵 타입의 용기는 손에 들고 돌아다니며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안정성이 없고, 게다가 음식을 돌아다니며 먹지 않는 한국인의 식문화와도 맞지 않았다. 그래서 밑면이 넓직한 한국 가정의 토속적인 ‘국 사발’을 모델로 삼아 안정감을 높이고, 상 위에 올려놓고 앉아서도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이 바로 ‘사발면’이었다. 농심의 ‘사발면’은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형태의 용기면으로 자리잡았으며, 지금까지도 육개장 사발면(‘82), 김치사발면(‘86) 등의 용기면 제품은 인기리에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컵라면? 사발면?

일본에서는 1971년 ‘컵누들’이라는 용기면을 출시했는데, ‘컵면’의 형태였다. 컵 타입의 용기는 손에 들고 돌아다니며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안정성이 없고, 게다가 음식을 돌아다니며 먹지 않는 한국인의 식문화와도 맞지 않았다. 그래서 밑면이 넓직한 한국 가정의 토속적인 ‘국 사발’을 모델로 삼아 안정감을 높이고, 상 위에 올려놓고 앉아서도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이 바로 ‘사발면’이었다. 농심의 ‘사발면’은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형태의 용기면으로 자리잡았으며, 지금까지도 육개장 사발면(‘82), 김치사발면(‘86) 등의 용기면 제품은 인기리에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라면사 -05 1990년대
라면 카테고리 다양화, 경계를 넘어서다

이 시기는 다양한 라면제품이 출시되었으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이루어진 시기다.

농심 등 라면업체들은 신라면큰사발, 튀김우동, 오징어짬뽕, 생생우동, 왕뚜껑, 수타면 등 다양한 맛을 가진 신제품을 풍성하게 선보였다. 또한 냉장면, 냉동면, 생면 등 기름에 튀기지 않은 신제품들이 출시되기도 했다. 그리하여 1998년 국내 라면시장의 매출 규모가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서게 되었다.

또한 이 시기에 본격적인 라면 수출이 시작됐다. 농심은 90년대에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에,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 선양과 미국 LA에 생산시설을 준공, 해당국가는 물론 인근 지역에 대한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에 이른다. 삼양식품과 팔도도 해외진출에 나섰다. 특히 팔도 ‘도시락’(’86)은 1997년 블라디보스토크에 사업소를 개설한 이후 러시아 매출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라면사 -06 2000년대
국내를 넘어 해외로!

2000년 들어 국내 라면업계는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수출을 활성화 하였다.
농심을 비롯한 라면업체들은 가깝게는 중국, 일본에서 멀게는 미국, 유럽, 남미까지 라면을 수출했다. 농심은 2003년 라면업계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채식주의(’04)
채식주의(’04)
우리나라 라면사 -06 2000년대
전세계에 수출되는 한국라면

농심은 중국 심양과 미국 LA에 생산시설을 확보하여 현지 시장뿐 만 아니라 인근 국가에 대한 수출에도 나섰다. 농심은 한국의 대표 브랜드인 신라면을 중심으로 지구의 지붕인 히말라야 트래킹코스에서 지구 최남단 도시인 칠레 푼타아레나스까지 전세계 100여개국에 라면을 수출하면서 식품의 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속의 신라면 자세히 보기
웰빙면, 라면의 건면시대

이 시기 농심은 라면의 미래를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에 있다고 판단, 2007년 부산에 ‘녹산공장’을 건립했다. 농심은 한국의 전통 면류를 산업화한다는 모토 아래 천연 식재료 그대로의 풍미를 살리는 건조공법인 ‘시브이디(Z-cvd)’, 이탈리아 파스타 제조기술을 응용한 ‘네스팅(Nesting)’ 공법 등 첨단 기술로 ‘둥지냉면’, ‘후루룩국수’, ‘후루룩칼국수’, ‘쌀국수짬뽕’ 등 차세대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우리나라 라면사 -07 2010년대
프리미엄 라면 시대 오픈

농심은 재료와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신라면블랙(2011)’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면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이후 팔도의 꼬꼬면(2011), 삼양식품의 나가사끼 짬뽕(2011), 오뚜기 기스면(2011) 등 ‘하얀국물 라면’으로 불리는 1,000원대 프리미엄 라면들이 한때 반짝 인기를 끌면서 라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농심 짜왕(2015)의 대히트를 시작으로 짜장에서 짬뽕으로 이어지는 중화풍 라면들이 프리미엄 라면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라면블랙(‘11)
농심 짜왕(‘15)
우리나라 라면사 -07 2010년대
라면의 재발견, 모디슈머 트렌드

2011년 하반기, ‘하얀국물’ 열풍은 금방 잦아들었지만 이로인해 시작된 라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라면을 다양하게 먹는 방법을 창출해내고 이를 서로 공유하는 모디슈머 트렌드로 이어졌다. 특히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조합인 ‘짜파구리’는 모디슈머 트랜드의 핵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짜파구리에서 시작된 모디슈머 트랜드는 이후 짬짜면, 짜치계 등 여러 개성있는 레시피로 이어지면서 최근 라면시장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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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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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만들기 -01 라면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밀가루가 라면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신라면블랙의
모험을 통해 보여드립니다.
신라면 블랙의 모험
(The Adventure of Shim Ramyun BLACK)

나의 이름은 블랙.
'신라면 블랙' 입니다.
와~. 내가 마침내 여기에 있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예요!
나는 항상 대단한 뭔가가 되리라 꿈꿔왔습니다.
나의 인생목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누들이 되어서 언제 어디서라도 면매니아들이 흡족해 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이뤄졌어요, 내가 해냈지요!
자 와서 한번 보세요.
여기가 이 모든것이 시작되는 곳이예요
우리는 앞으로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걱정하며 기다렸어요
예~ 저도 처음엔 평범한 밀가루였어요.
그러나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잘 조제된 양념을 20여분동안 물과 잘 혼합함으로써 저는 월등한 맛을 가지게 되었죠.
여기는 우리가 모여서 종류별로 분류되고 모양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그리고 다음단계로 다시 보내졌어요
제가 어떻게 바뀔까요?
아직 여전히 궁금하네요
그 다음에 우리는 반죽이 되고, 그리고 오 , 여기 압연기로 왔네요!
아시겠지만 처음에 제가 납작해져 버리는게 무서웠어요. 그런데 제가 변한 모습을 보세요!
뭉텅이같던 반죽덩어리에서 완벽하게 매끄럽고 반반한 시트가 되어있어요.
7번의 롤링단계를 거친 후 제가 무엇이 될 것인지 알게 되었어요
믿을 수 없었지만!
저는 라면이 되었어요.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먹는 누들이죠.
앗, 잠시만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거죠?
아! 저기는 정말 뜨겁고 습한 곳이예요
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맛과 영양이 있는 라면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뜨겁게 하는거랍니다.
뭐 그리 힘들지는 않았어요!
충분히 식힌 후에 저는 컵라면이 된다고 해요
환상적이죠 !
헉!!! 뜨겁게 끓고있는 기름으로 가고 있어요
제가 어디 있는걸까요?
뭔가 달라졌어요
와우 !
나는 이제 명실공히 컵라면이예요!
이제 옷을 입을 시간이죠!
잠깐만요...... 이것인가요?
신라면 블랙 ?
건강한 프리미엄 라면 ?
이거예요 !
정말 실한 야채 건더기와 신라면 블랙의 분말스프가 안에 들어있는 저는 결국 사명을 이루었어요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고비가 하나 남었어요! 이물검색기
농심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거의 완벽해져야 해요.
그렇지 못하다면, 자, 저렇게 되버리고 말죠
휴우~
저는 드디어 해냈어요!
신라면 블랙이 되었고 세상으로 보내질 준비가 되었죠!
가장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들었으니 나의 목표는 저 밖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이 되는 것이예요
나의 여행이 최종 종착지에 왔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깨달았어요. 이제 막 시작했다는 것을! 들리세요?
군침 넘어가는 맛난 소리!
하~ 이 완벽한 맛을 즐기세요!
제 이름은 신라면 블랙입니다!
라면 만들기 -02 면 만들기
절출공정
절출공정
 
성형공정
성형공정
 
포장공정
포장공정
 
박스포장공정
박스포장공정
배합

밀가루와 배합수를 혼합하여 반죽을 만듭니다.

제면

배합된 밀가루를 롤러를 통과시켜 얇게 만들고, 제면기를 통해 국수모양 면발로
만듭니다. 기를 통과할 때 컨베이어벨트의 속도를 늦추어 꼬불꼬불한 면의
형태를 만듭니다.

중숙

꼬불꼬불해진 면발을 100℃ 이상의 스팀박스에 통과시키면서 익혀줍니다.

 
하루에 300만개나 만들어지는 라면, 그럼 기름은 신선할까?

라면은 치킨을 튀길 때처럼 고여있는 기름에 계속 면을 튀기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신선한 기름이 계속 보충되고 사용된 기름은 흘러 나가는 연속식 튀김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기름이 사용됩니다.

라면 만들기 -02 면 만들기
유탕

신선한 팜유가 연속적으로 공급되는 통 안에서 150℃의 고온으로 라면을
튀겨줍니다.

냉각

깨끗하게 튀겨진 라면은 위생적이고 자동화된 설비를 이동하며 냉각시킵니다.

포장

면에 포장된 스프를 첨부한 후 자동 포장기를 이용하여 완제품 라면으로
포장합니다.

 
하루에 300만개나 만들어지는 라면, 그럼 기름은 신선할까?

라면은 치킨을 튀길 때처럼 고여있는 기름에 계속 면을 튀기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신선한 기름이 계속 보충되고 사용된 기름은 흘러 나가는 연속식 튀김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기름이 사용됩니다.

라면 만들기 -02 면 만들기
절출공정
절출공정
 
성형공정
성형공정
 
포장공정
포장공정
 
박스포장공정
박스포장공정
배합

밀가루와 배합수를 혼합하여 반죽을 만듭니다.

제면

배합된 밀가루를 롤러를 통과시켜 얇게 만들고, 제면기를 통해 국수모양 면발로 만듭니다. 기를 통과할 때 컨베이어벨트의 속도를 늦추어 꼬불꼬불한 면의 형태를 만듭니다.

중숙

꼬불꼬불해진 면발을 100℃ 이상의 스팀박스에 통과시키면서 익혀줍니다.

배합

신선한 팜유가 연속적으로 공급되는 통 안에서 150℃의 고온으로 라면을 튀겨줍니다.

제면

깨끗하게 튀겨진 라면은 위생적이고 자동화된 설비를 이동하며 냉각시킵니다.

중숙

면에 포장된 스프를 첨부한 후 자동 포장기를 이용하여 완제품 라면으로 포장합니다.

라면은 치킨을 튀길 때처럼 고여있는 기름에 계속 면을 튀기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신선한 기름이 계속 보충되고 사용된 기름은 흘러 나가는 연속식 튀김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기름이 사용됩니다.
라면 만들기 -03 농심의 라면 제조 공정
후루룩 맛있는 유탕면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농심 제조공정 -라면-
-봉지면 생산-

혼합 – 밀가루 등 면의 구성원료를 넣고 반죽 및 혼합하는 공정이에요

압연 – 반죽된 덩어리를 롤러를 이용해 얇게 펴주는 공정이에요

절출 – 꼬불꼬불한 라면의 형태를 만들어주는 공정이에요


증숙 – 약 100℃의 스팀을 이용하여 익혀주는 공정이에요

커팅 – 일정량을 용기에 담는 공정이에요

모양형성 – 라면의 모양을 만드는 공정이에요

라면을 일정한 형태로 만들어요


유탕 – 식물성 기름인 팜유로 튀겨주는 공정이에요

냉각 – 튀겨진 라면을 포장하기 위해 식혀주는 공정이에요

스프투입 – 후레이크, 분말스프를 면 위에 올려주는 공정이에요

포장 – 위생적으로 밀봉포장하는 공정이에요

검사 – 최종적으로 검사하는 공정이에요

박스포장 – 운반을 쉽게하기 위한 박스 포장 공정이에요

-용기면 생산-

냉각 – 튀겨진 용기면을 포장하기 위해 식혀주는 공정이에요

용기포장 – 면을 용기에 담는 공정이에요

스프투입 – 후레이크, 분말스프를 면 위에 올려주는 공정이에요

캡 포장 – 위생적으로 밀봉하는 공정이에요

박스포장 – 운반을 쉽게하기 위한 박스 포장 공정이에요

   
스프 만들기 -01 스프 만들기
라면맛의 핵심! 스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라면스프는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를 농축하여 건조하여 분말화 한 후 정량에 맞추어 포장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스프는 다양한 천연재료로 만들어 집니다.

예를들어 ‘소고기맛 베이스’는 각종 화학적 첨가물의 조합이 아닌, 주재료는 소고기와 사골, 부재료는 마늘과 양파, 간장과 같은 양념이 들어갑니다.
이들을 섞어 푹 고아 소고기 육수를 내는 것은, 규모만 다를 뿐 일반 가정에서의 요리 과정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프 만들기 -02 스프 만들기
스프제조과정
 
야채와 향신채소 등 스프의 맛을 이루는 원재료는 익히고 볶는 등 열을 가하는 조리과정 중에 고유의 맛과 향을 쉽게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농심에서는 독자적 스프 제조 노하우와 첨단설비를 통해 원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신라면 스프의 뛰어난 맛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농심의 ‘마법스프’라 불리는 신라면스프! 맛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야채와 향신채소 등 스프의 맛을 이루는 원재료는 익히고 볶는 등 열을 가하는 조리과정 중에 고유의 맛과 향을 쉽게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농심에서는 독자적 스프 제조 노하우와 첨단설비를 통해 원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신라면 스프의 뛰어난 맛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별첨 스프 만들기 -01 별첨 스프 만들기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건더기 스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봅니다.

라면에는 분말스프 이외에 라면의 맛과 영양을 더해주는 고명 역할을 하는 건더기 스프가 있습니다.
원래의 재료 그대로의 맛과 향을 살리면서 최소한의 가공을 거쳐 영양을 담아내는 것이 기술의 요체입니다.

 
 
별첨 스프 만들기 -02 별첨 스프 만들기
화려한 색과 다양한 종류의 건더기 스프

건더기 스프는 파, 고추, 버섯 등의 다양한 식품을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여
건조한 것으로 라면의 국물의 맛을 보완하고 전체적인 영양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최근에는 건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욱 다양한 식품을 향상된 품질의 건더기
스프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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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건강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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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건강가이드 -01 라면의 영양 균형

라면 한 봉지에는 약 500kcal 전후의 열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등이
고루 들어 있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가지 영양소의 균형이
중요하며,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의 이상적인 비율은 55~70 : 20 : 15~25
입니다.
라면의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비율은 62 : 8 : 30입니다.
라면 조리 시 다양한 부 재료를 곁들이면 맛, 영양, 포만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의 열령비(%)
 
라면 건강가이드 -02 라면 더 건강하게 먹기
내 몸에 식이섬유를 더하고 싶을 때
식이섬유 3.7g
재료에 따른 중량, 식이섬유, 열량 정보 테이블
재료 양배추 1장 미역 1/2컵 팽이버섯 한 줌 배추김치 10쪽
중량 70g 30g 30g 40g
식이섬유 5.7g 3.2g 1.4g 1.2g
열량 14kcal 5kcal 12kcal 10kcal
라면 건강가이드 -03 라면 더 건강하게 먹기
내 몸에 칼슘을 더하고 싶을 때
칼슘 144mg
재료에 따른 중량, 식이섬유, 열량 정보 테이블
재료 건새우 1큰술 치즈 1장 브로컬리 2토막 두부 2쪽
중량 5g 20g 70g 80g
식이섬유 203mg 101mg 45mg 35mg
열량 15kcal 64kcal 23kcal 70kcal
라면 건강가이드 -04 라면 더 건강하게 먹기
내 몸에 단백질을 더하고 싶을 때
단백질 10g
재료에 따른 중량, 식이섬유, 열량 정보 테이블
재료 참치 1/4캔 어묵 2장 계란 1개 치즈 1장
중량 60g 60g 60g 20g
식이섬유 17g 7g 7g 4g
열량 101kcal 86kcal 83kcal 64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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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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