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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발효과학으로 더 맛있어진 ‘건면새우탕’ 출시

  • 등록일2018.01.29
  • 조회수3,465

농심, 발효과학으로 더 맛있어진 ‘건면새우탕’ 출시

 

- 업계 최초로 발효숙성 제면기술 개발 -

 

 

‘발효과학과 라면이 만났다’

농심은 29일, 발효기술을 적용해 한 단계 진보한 건면 신제품 ‘건면새우탕’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건면새우탕은 이름 그대로 건면과 새우탕 국물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튀기지 않아 겉은 부드럽고 속은 탱탱한 생면과 같은 면발이 특징이다. 홍새우와 새우조미유로 진한 국물 맛도 살렸다.

 

농심은 면 속에 국물이 스며들어 더 맛있어지도록 발효숙성면 제조기술을 업계 최초로 개발, 건면새우탕에 적용했다.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켜 부드러운 빵을 만들어내는 제빵기술을 제면기술에 접목시킨 것이다. 발효과정에서 생긴 기공(氣空)에 국물이 배어들면 면이 더욱 맛있게 된다.  

 

건면새우탕은 한 봉지당 6마리 내외의 홍새우가 들어있다. 여기에 청경채, 표고버섯 등으로 구성된 건더기스프가 얼큰하고 깊은 해물탕의 국물 맛을 제대로 살린다. 

 

소비자가격은 편의점 기준 1,600원으로 총 중량은 103g에 360kcal.

 

▶ 건면의 업그레이드, ‘발효숙성면’

농심이 개발 적용한 발효숙성 제면기술은 유탕면의 장점을 건면에 구현한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유탕면은 기름에 튀기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공간이 생기고 조리 중 그 틈으로 국물이 배어 맛이 좋아진다. 반면 바람에 건조시킨 건면은 표면이 매끈해 면과 국물의 어울림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칼로리가 낮다는 것은 장점이다.  

 

농심 관계자는 “건면새우탕은 면의 모양을 변화시키면서 식감을 좋게 하려는 이전의 개선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그동안 납작한 면을 비롯해 속이 비어있는 중공(中空)면부터 십자(十字)형의 면까지 면발의 모양을 다양화하면서 건면의 식감과 국물의 어울림을 높이고자 노력을 계속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에 어울리는 식감을 위해 효모의 배합비율과 발효시간을 연구하는 데만 1년이 넘게 걸렸다”며, “건면새우탕은 건면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시장 규모를 더욱 확대시키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면시장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성장률은 18.4%에 달하고 지난해 시장규모는 923억원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건면 봉지면 데이터 기준) 그 가운데 농심은 둥지냉면, 멸치칼국수, 얼큰장칼국수 등 히트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농심은 독자 개발한 발효숙성 제조법으로 만든 건면새우탕으로 건면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소비자가 맛과 품질에서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시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보도 참고자료> 우리나라 건면의 역사

 

농심은 1970년대부터 건면을 연구하면서 새로운 시장 창출에 힘썼다. 과거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유일한 제품은 1997년 출시한 멸치칼국수다. 멸치칼국수는 지금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농심의 ‘히든챔피온’으로 꼽히고 있다.

 

건면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게 된 것은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다. 당시 농심은 웰빙열풍으로 칼로리가 낮은 건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2007년에 건면 전용생산 시설인 ‘녹산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농심은 최첨단 녹산공장을 발판으로 꾸준히 연구개발과 투자를 감행했고, 건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관련 시장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첫 제품은 농심이 2007년 출시한 ‘건면세대’다. 건면세대는 장기 히트제품으로 자리잡지 못했지만 농심의 건면 제조 기술에 일보 전진을 가져온 제품으로 평가된다. 열풍을 빠르게 통과시켜 면의 내부까지 건조시키는 기술이 처음 적용됐다.

 

이후 농심은 기존 라면과 차별화된 건면 개발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즐겨먹는 면요리를 건면으로 구현한다는 전략이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2008년 출시된 둥지냉면이다. 둥지냉면은 당시 냉장보관만 가능했던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은 상온보관가능 냉면이다. 1인분씩 포장되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둥지냉면은 지금까지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2009년에는 쌀이 주식인 한국인의 식습관에 착안해 쌀국수 제품을 개발했다. 쌀은 면으로 만들면 뚝뚝 끊어지거나, 죽처럼 퍼져버리기 때문에 당시 쌀 함유량 30% 이상의 면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정설이었다. 하지만, 농심은 수많은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쌀 함량90%의 쌀국수를 개발하고, ‘둥지쌀국수 뚝배기’를 선보였다. 이후에도 농심은 쌀국수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2016년에는 용기면 형태의 쌀국수 ‘콩나물뚝배기’를 출시했다.

 

농심이 2016년 출시한 얼큰장칼국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건면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내기 위해, 면의 단면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만들어 커팅하는 도삭면 모양의 성형기술을 개발했다. 가운데는 두툼하고 양 끝은 얇아 씹는 맛이 극대화된 이중 식감면이다. 특히, 쫄깃함을 더욱 살리고 탄력있는 면 식감을 주기 위해 면 한가운데에 면선을 넣어 라면 한 그릇을 다 비울 때까지 퍼지지 않고 탱탱한 식감이 유지된다.

 

이렇게 농심이 다양한 건면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의 규모를 키워나가는 가운데 타 라면업체들도 속속들이 건면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2011년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뽕’을 선보이며 건면시장에 뛰어든 풀무원은2016년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하며 ‘생면식감’이라는 건면 브랜드를 내걸고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삼양식품 역시 2005년 ‘바지락칼국수’를 출시한 이후 2015년 ‘손칼국수’을 출시하는 등 꾸준히 건면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건면새우탕1

건면새우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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