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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맛따라] 메인 요리를 뛰어넘는 별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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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0.21
  • 조회수2,810

글글로벌 맛따라    #1  이미지 : 디저트 그림  메인 요리를 뛰어넘는 별미, 디저트 ‘디저트’는 프랑스어 데세르비르(Desservir)에서 나온 말로, 서빙되었던 접시를 치운다는 뜻에서 탄생했다. 즉 식사하고 접시를 치우면서 마지막으로 먹는 음식인 치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과일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오랜 시간이 흘러 요즘 디저트는 그 자체로 메인 요리를 뛰어넘는 매력적인 음식문화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디저트 카페가 크게 증가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말 맛있는 디저트를 맛볼 때의 표정은 어떤 음식을 맛볼 때보다 훨씬 더 풍부하고 생기가 돈다. 감탄사를 자아내는 세계의 디저트를 찾아보자.    #2  이미지 : 티라미수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 티라미수 & 판나코타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티라미수의 고향은 이탈리아다. ‘기운이 나게 하다, 기분이 좋아지다’라는 뜻처럼 커피, 카카오, 치즈, 설탕이 가득 들어간 부드러운 티라미수를 먹으면 아무리 화나고 지쳐있더라도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이탈리아의 또 다른 대표 디저트로 판나 코타(Panna cotta)가 있다. 생크림과 설탕, 우유를 끓이다가 마지막에 젤라틴을 넣어 차갑게 먹는다. 바닐라 향이 배어 있는 탱글탱글한 푸딩 같은 판나 코타에 과일이나 캐러멜, 초콜릿, 커피 등을 곁들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겠지만, 현지에서 여행으로 한참이나 걸은 후 피곤해진 상태에서 맛보는 티라미수와 판나 코타는 그 자체로 원기회복제가 된다.    #3  이미지 : 메도빅 & 나폴레옹 러시아의 디저트 차르 메도빅 & 나폴레온  러시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황제(차르) 알렉산더 1세의 아내 엘리자베스는 꿀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새로 온 셰프가 그녀의 식습관을 모르고 꿀, 계란, 밀가루, 우유 등으로 층이 겹겹이 나누어진 달콤한 꿀 케이크를 만들어냈는데 뜻밖에도 황후의 큰 사랑을 받으며 러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이 메도빅이다. 얼마 전 케이블 TV 여행 프로그램에서 까칠한 입맛의 개그맨이 ‘주방장을 한국으로 데려가자’고 말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 하나의 국민 디저트 나폴레옹은 여러 겹의 페이스트리 반죽 사이에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가 있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달콤한 맛이다. 러시아에선 나폴레옹을 가리켜 ‘시간은 걸리지만, 영혼을 만족시키는 디저트’라고 한다. 얇게 저며 들어간 아몬드 덕에 고소하며, 함께 먹는 딸기 덕에 상큼하기도 해서 누구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디저트다.    #4  이미지 : 행인두부, 두부화  대륙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중국의 디저트  중국의 디저트 역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고구마 과자 등 대체로 달콤한 맛이지만 넓은 대륙답게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디저트가 존재한다. 생김새 때문에 두부라는 이름이 붙은 행인두부는 중국뿐 아니라 홍콩,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중국인이 진출한 세계의 딤섬 레스토랑에서 내놓는 유명한 디저트다. 살구씨 가루에 우유, 쌀, 설탕 등을 섞은 뒤 응고제로 젤라틴을 넣어 만든다. 푸딩처럼 달콤하면서도 고소하다.  진짜 두부로 만든 디저트 두부화(豆腐花, Dou fu fa)는 일종의 순두부로 북쪽에서는 각종 양념과 함께 국물이 있는 순두부로 먹는다. 남쪽에서는 순두부에 간장, 고추장, 참기름 등 간단한 양념장만 넣어서 먹는다.   #5  이미지 : 자허 토르테  기념일까지 정해진 오스트리아 디저트, 자허 토르테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마치 성지처럼 꼭 가보는 곳 중 하나는 카페 자허 빈이다. 귀족들의 사교장으로 쓰였던 전형적인 빈 커피 하우스의 분위기로, 원조 자허 토르테를 맛보려는 부지런한 미식가들은 오픈 시간인 아침 8시에도 줄을 서서 들어간다.  원조 자허 토르테는 보통의 초콜릿 스펀지케이크보다 조금 더 단단한 편이고, 겉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은 생각보다 얇아 부담스럽지 않다. 케이크에 넣은 살구 잼은 진한 초콜릿의 맛에 상큼함을 더한다. 여기에 당이 첨가되지 않은 휘핑크림을 얹어 커피와 함께 음미하면 오스트리아가 ‘국제 자허토르테의 날’을 왜 지정했는지 이해하게 된다.    #6  이미지 : 대추야자  만수르도 좋아하는 고급 디저트, 대추야자  우리나라에서도 수입식품으로 어렵지 않게 보게 되는 대추야자의 원산지는 이슬람권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무슬림들은 대추야자를 ‘생명의 나무’라고 불렀는데, 그도 그럴 것이 약 10년 정도만 키우면 60~80년간 풍성한 열매를 내어주기 때문이다. 또 포도당, 과당 같은 천연당분과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고 폴리페놀 성분도 많아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느리게 만드는 착한 과실이다.  두바이에서도 대추야자는 중요한 디저트로 어디서나 판매한다. 말린 대추야자 속에는 아몬드, 마카다미아, 피스타치오, 피칸, 브라질너트 등 다양한 견과류나 오렌지나 레몬 등의 말린 과일이 들어있기도 한다. 한국 사람에게는 단맛이 과하게 느껴지지만, 이 단맛이 인공적인 것이 아니라 잘 익은 대추야자의 맛이라고 하니 안심해도 된다.     #7 이미지 : 슈니발렌  동화처럼 꿈꾸게 하는 디저트, 독일 슈니발렌 어릴 적 읽었던 동화가 현실에서 구현된 것 같은 독일의 로텐부르크엔 생김새도 귀여운 디저트 슈니발렌이 있다.  슈니발렌은 독일어로 ‘눈덩이’란 뜻인데, 이름처럼 동그란 모양에 눈처럼 하얀 슈가파우더로 덮는다. 초콜릿, 시나몬 등으로 다양한 맛을 내기도 한다.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서도 작은 나무망치로 깨어 먹는 독특한 방식을 내세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현지에서는 망치가 아니라 칼을 주는데, 우리나라의 슈니발렌보다 딱딱하지는 않지만 빵처럼 가볍게 베어 물기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튀겨서 먹는 디저트이기에 겉은 튀긴 꽈배기처럼 바삭하지만 속은 비교적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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